막상스 카케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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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소속팀은 올랭피크 리옹으로, 올랭피크 리옹의 성골 유스이자, 라이징 스타.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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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리옹 유스팀에 입단하여 5년간 성장한 뒤 B팀에서 성인 무대 경력을 시작했다.

2019년 1월 5일, 쿠프 드 프랑스컵 부르주 18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020년 1월 4일, 쿠프 드 프랑스 부르캉 브레스 페호나 01을 상대로 프로 데뷔 첫 골을 넣었다.

1920 UCL 8강 맨체스터 시티와의 단판 승부에서도 활약하며 팀의 10년만의 UCL 4강 진출에 기여하였다. 4강 뮌헨과의 경기에서는 팀은 패배하였지만 카케레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

2022년 7월 12일, 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과 5년 재계약을 맺었다.

22-23시즌에도 팀의 중원 중추로서 활약했고 리옹의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NFS를 외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일 정도로 리옹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발밑 좋은 미드필더를 노리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벨링엄의 대체자를 찾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연결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31M.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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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U-19 대표팀에서 8경기 1골을 기록중이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나, 소속팀의 반대로 인해 도중 하차하게 된 9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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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발재간을 바탕으로 중원에서의 압박을 벗겨내고 전방으로 공을 배급하는 앵커맨 유형의 선수. 간결한 볼 터치에 부드러운 볼 컨트롤을 갖추고 있어, 개인 기술과 바디 페인팅을 바탕으로 탈압박 후 빠른 타이밍에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양질의 장단패스를 배급하거나 패스를 주고받으며 팀의 공수 템포를 조율한다.

또한 단순히 공만 잘 차는 선수는 아니며, 민첩한 움직임과 많은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활동량을 갖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을 넓게 움직이며 적극적인 압박과 리커버리를 시도한다.

다만, 체구가 작아서 경합 상황에서는 피지컬의 한계를 자주 느끼게 하며, 성인무대에서의 경험이 부족한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특히 압박이 거세고 경합을 즐기는 팀을 만날 때의 카케레는 존재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장점인 패스 능력의 기복도 있으며, 전방으로 공을 보내는 능력을 출중하나 직접적으로 득점 상황에서 관여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편이다. 특히 마무리 패스가 아쉬운 편.

5.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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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유망주로 유명하며 귀족같이 생겼다는 말이 많다.

6.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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